이 공간은 무언가를 잘 보여주기 위해 만든 블로그는 아닙니다.
바쁘게 지나가는 일상 속에서 생각과 감정을 그냥 흘려보내고 싶지 않아서, 천천히 기록해 보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며 집에서 배우고, 하루의 리듬을 만들고, 먹는 것과 몸을 돌보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완벽하게 정리된 삶보다는, 과정 중에 있는 날들이 더 많습니다.
그래서 이곳에는 정답 같은 글보다는 그때그때의 기록이 남게 될 것 같습니다.
이 블로그에는
일상의 메모 같은 글,
집에서 만들어 먹는 음식 이야기,
엄마로서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의 생각들,
그리고 신앙 안에서 배우는 작은 깨달음들이 담길 예정입니다.
특별한 사람의 특별한 이야기는 아닐지 모르지만,
누군가에게는 “나도 그렇다” 하고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기록이 되면 좋겠습니다.
자주 쓰지 못해도 괜찮고,
잘 쓴 글이 아니어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천천히, 오래 남겨보려고 합니다.
이 공간에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랍 속에 잠들어 있는 자격증 하나
제 서랍 속에는, 아니 정확히는 컴퓨터 폴더 속에는 미국 공인중개사(리얼터) 자격증이 하나 잠들어 있습니다. 몇 년 전 거의 1년을 매달려서 딴 자격증인데, 저는 지금 이 자격증으로 일하고 있지 않아요. 오늘은 그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왜 지금은 일을 하지 않느냐면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저는 지금 이 자격증으로 리얼 에이전트 활동을 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단순해요. 저희가…
미국 병원, 생각보다 덜 무서웠던 이유 (Blue Cross Telehealth 후기)
미국 병원을 처음 이용하며 Blue Cross Telehealth를 통해 상담받고 진료를 진행한 실제 후기입니다. 미국 보험 사용 과정, Telehealth 이용 방법, 병원 방문 경험을 기록해 미국 생활을 시작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A Simple Weekly Learning Tracker We Actually Use
A Simple Weekly Learning Tracker We Actually Use As a homeschool mom, I noticed something interesting over time — the systems we actually kept using were always the simplest ones. I originally made this Weekly Learning Tracker for our own family because I needed something flexible, reusable, and low-overwhelm. We print it, slide it into…
